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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물어뜯고 싶다”…전 청주시의회 의장 막말 파문

작성일 19-11-05 16:22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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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위원장은 이날 연단에 올라 “문재인 이 인간 하는 것을 보면 정말 물어뜯고 싶고, 옆에 있으면 귀뽀라지(귀싸대기)를 올려붙이고 싶다”고 했다. 그는 또 “문재인이가 그것도 모자라서 조국이라는 희대의 사기꾼 악마 같은 이런 X을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했다”고도 했다. 황 위원장은 문 대통령을 향해 수차례 ‘미친 X’ 등 폭언도 서슴지 않았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4일 성명을 내어 “공당의 고위 당직자인 황 위원장은 망언에 대해 책임 있는 처신과 사죄를 하라. 자유한국당은 망언에 대해 대국민 사과하고 책임 있는 자세를 보이라”고 요구했다. 이를 두고 황 위원장은 “애초 원고를 써서 의도성을 가지고 한 발언은 아니다. 집회 성격상 본의 아니게 말이 나갔다. 다소 부적절한 표현이 있었다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황 위원장은 지난해 지방선거 때 자유한국당 청주시장 후보로 출마했으며, 지난달 24일 청주 청원조직위원장에 임명돼 내년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원문보기:
http://m.hani.co.kr/arti/area/chungcheong/915750.html#cb#csidx843e2ca1d5fbce0b894d46d73242f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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