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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1917 미쳤다 미쳤어

작성일 20-01-11 02:12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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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는 곳은 정식 내일 개봉이지만, 요즘 미국에서 보통 목요일 저녁부터 개봉해 하루 일찍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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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케르크 같으면서도 또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는 1917, 보는 내내 너무 즐거웠었네요


영상미로 많은 칭찬을 받는 1917

롱테이크야? 이걸 어떻게 찍었지? 어떻게 여기 이 부분에 저렇게 사운드를 삽입했을까? 하는 궁금증도 너무 많이 남겨주네요. 


작년 개인적으로 최고였던 미드중 하나인 체르노빌에서도, 보이지 않는 공포를 사운드로 잘 표현했는데

1917도 적재적소에 들어간 효과음, 입체감있는 사운드로 공간감을 잘 살렸네요.  


아래 짤에서 볼수 있듯이, 타이트 하게 잡아서 보는 사람을 불안하고 초조하게 만들다가 광활한곳으로 데리고 가면서 풀어주고, 밀당의 연속입니다. 

그 때 잠시 맘 놓으며 쉬는거 같지만 또 언제 어떤일이 터질지 모르는 전쟁터에서의 불안한 느낌을 영상, 사운드, 카메라 기법으로 잘 표현한거 같습니다. 


소품, 세트 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그리고 로케이션 설정이 감독 역량인지 로케이션 담당자인지 모르겠지만, 본드 영화 스펙터, 스카이폴때 부터 이어온 로케이션 센스가 1917에서도 엄청나게 발휘합니다. 


감독 소감에서도 얘기했듯이 스타 배우 없이 이렇게 끌고 오기 쉽지 않았다고 했는데, 오히려 전 그게 더 좋았습니다. 영화 자체에 집중하게 되더라고요. 

중간중간 유명배우들의 카메오 출연이 정말 간결하고 임팩트있는 감초역할이었다고 생각드네요 


덩케르크는 그 비행기소리를 잊지 못한다면, 1917은 영상미, 카메라 기법들을 잊지 못할거 같습니다


빨리 1917 영화 글들이 많이 올라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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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에서 전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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